아이들이 중학생이 되면서
주말이나 쉬는 날마다
“어디를 가야 할까?”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어릴 때처럼 아무 데나 가는 게 아니라
아이들도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장소를 찾는 게 중요해졌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두 아들과 함께 다녀왔던 곳 중에서
괜찮았던 장소를 몇 군데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1. 연천 재인폭포
최근에 다녀온 곳인데
생각보다 훨씬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자연 풍경이 좋고
산책하기에도 부담이 없는 코스라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았습니다.
특히
Greeting Man 조형물이 있어서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고
사진도 찍으며 즐거워했습니다.
2. 가까운 공원 산책 + 풋살
멀리 가지 않아도
집 근처 공원에서도 충분히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 같이 풋살하기(축구보다 부상도 없고 가볍게 뛸수있어요)
- 간단한 운동(캐치볼)
- 보드게임
이런 시간이 오히려 더 기억에 남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3. 레고 만들기 (집에서도 가능)
아이들이 좋아하는 레고를 함께 만드는 것도
좋은 활동 중 하나입니다.
같이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도 늘어나고
집중하는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느낀 점
중학생이 되면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 같지만,
조금만 시간을 내면
여전히 함께할 수 있는 순간들이 많다는 걸 느꼈습니다.
꼭 멀리 가지 않아도
작은 활동 하나로도 충분히 좋은 시간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마무리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한 장소와 경험을
하나씩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부모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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